현대글로비스는 B2B업무만을 하는 기업이다? 정답은 NO! 현대글로비스는 주로 기업을 상대로 하는 B2B(:Business toBusiness)업무를 하고 있지만, 글로벌종합물류기업으로서 특화된 글로비스 만의B2C(:Business to Consumer)활동도 하고있다는 사실, 모르셨나요?그렇다면 현대글로비스 만의 B2C활동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팍팍!!
-중고차 판매의 one-stop 해결사 :현대글로비스 오토옥션
누구나 자동차를 구매한 뒤, 최소한 한 번은 차를 교체해야 할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애지중지 아껴서 타왔던 만큼 제값, 아니 제값이상으로 팔리기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현대글로비스 오토옥션’은 국내 최대의 중고차 경매장으로서, 일반인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중고차를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글로비스의 대표적인 B2C브랜드입니다.
오토옥션의 경매는 판매자의 출품신청과 전문평가사의차량평가 –> 1,200여 개에 달하는 회원업체의 공개입찰 –> 사후관리 순서로 진행되는데요. 이러한 One-stop서비스는 현대글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 판매자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즉, 자동차를 팔고 싶으신 분들은 오토옥션으로 모이시라는 말씀! ^^
-기업과 청춘의 동행:글로비스챌린저 / 영 글로비스 리포터
여러분 주변에 대외활동이나 취업설명회 참여경험이 단 한번도 없는 친구가 몇 명이나 있으신가요? 아마 다섯 손가락을 채 접기 어려울 정도로 요즘 대학생들은 서포터즈, 봉사단, 인턴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현대글로비스에도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그 첫 번째는 ‘글로비스 챌린저’입니다. 2012년에 시작된 글로비스 챌린저는 ‘무(蕪)스펙 선발’로 많은 관심을 받은 실무견학 중심 채용설명회인데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에 대한 애정은 넘치지만 스펙에서 좌절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의미가있습니다. 이들 글로비스 챌린저는 소수의 3개 조로 나뉘어, 예비 물류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주요사업장 견학, 물류산업 아이디어 미션 등의 특징적인 활동을 하게 됩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경험한 덕분인지, 이후 대졸 신입공채 시 글로비스 챌린저 출신들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후문이 있다지요? ^^
대학생을 위한 현대글로비스의 손길, 두 번째! 바로 저희 ‘현대 영글로비스 리포터’입니다. 올해 1기를 맞이한 영 글로비스 리포터는,글로비스를 직접 접하면서 아직 생소한 현대글로비스의 모습을 알려드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학생으로서 기회가 적은 사업장견학, 실무자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글로비스 챌린저와는 또 다른 자기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우수 활동자에게 주어지는 해피무브 참여기회, 대졸공채 서류전형 면제 등 각종 혜택과 리포터활동에 대한 현대글로비스의 전폭적인 지원은 덤이겠죠? 다른 활동이 그냥 기자단이라면, 영 글로비스 리포터는 T.O.P입니다^^ 이번 1기에 선발되지 못하신 지원자들도 다음 2기의 기회가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이란? : 자연찬 유통사업단
현대글로비스가 운영자금과 종합물류유통기업의 노하우를 지원하는 ‘자연찬 유통사업단’은 국내의 영농장애인 및 농업취약계층이 생산한 농산물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사업이지만 사람을 향한다는 점에서 현대글로비스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B2C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닌, 그비결을 전수해주며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의 모습. 자연찬유통사업단의 모습입니다! 우리 가족 건강도 챙기고 영농 취약계층의 자립도 도울 수 있는 자연찬에서 싱싱한 저녁 찬거리 사러 가시는 건 어떠세요?
-언제나 가까이에! : 현대글로비스 공식 블로그 / 영 글로비스 리포터 블로그
마지막으로 이모든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바로, 현대글로비스의 공식 블로그랍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방문하고 계신 곳, 영 글로비스 리포터 블로그입니다. 다른 어떤 활동들보다도 여러분이 현대글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Business to Consumer, B2C의 기본이 아닐까요?
저희 영 글로비스 리포터들은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들어와 봐주실 거죠? ^^
지금까지 Your Value Chain Partner - 영글로비스리포터 김정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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