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공감하는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출처 : 본인 제작>

새로운 차를 사고 싶은데 자금이 부족하시다고요? 타던 차를 팔면 되죠! 수 년 넘게 탄 애마(愛馬)를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책정 가격에 팔아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못 잡겠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당신! 저희가 그 고민 싹 해결해드릴게요~!

<출처 : 본인제작>

 

지수 친구의 예쁜 얼굴에 걱정의 그림자가 드리웠어요. 나의 사랑했던 애마를 어디에 팔지 너무나도 고민이 많이 되시죠. 걱정 마세요!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서비스가 있잖아요! 징글벨도 아니고 오토벨이 뭐냐구요?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당장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서비스와 오토옥션까지 알아봅시다!

 

<출처 : 본인제작>

 

중고차를 판매할 마음에 확신이 섰다면, 휴대폰을 열고 국번 없이 1600-0800을 입력해주세요. 상담전화를 통해 간단한 인적사항을 남긴 후 방문 예약을 하면,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서비스에서 전문 평가사를 선정해 파견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전문 컨설턴트의 차량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중고차 판매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가 ‘무료’라는 것!

<출처 : 본인제작>

이렇게 매입한 차량은 중고차 경매장에서 100가지 이상의 항목들을 토대로 세밀한 검사를 거칩니다. 검사 결과가 표에 정리되고, 이는 상사 및 수출업 사업자를 통한 회사의 회원사에게 제공됩니다. 즉, 경매가 이루어지기 전에 회원사들이 미리 읽어볼 수 있도록 공지를 하는 것이죠!

 

여기서 잠깐! 중고차 경매가 이루어지는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에 대해 알아볼까요?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은 경기도 광주와 시흥, 경상남도 양산 총 3곳이 있는데, 가장 최근인 2012년에 세워진 경남 양산 경매장이 최대 규모입니다. 분당, 광주, 양산 경매장 순서대로 각각 매주 화요일, 금요일 그리고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출처 : 본인제작>

 

자, 다시 오토벨과 오토옥션으로 돌아올게요!

경매 진행 사전 공지가 이루어진 후 경매 요일이 됩니다. 경매 방식은 간단합니다. ‘자유경쟁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철저한 경쟁체제이기 때문에 출품가격보다 100~200만원까지 높은 가격으로 치솟는 자동차도 있답니다. 왜 이런 무한경쟁체제를 시스템에 도입했냐고요?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중고차 공급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유찰되는 차량의 수가 많을 경우 발생하는 ‘거래 비효율성’을 낮추기 위함이랍니다!

‘투기 형식’의 경매가 아니라 깨끗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전자 입찰 방식’으로 100만분의 1초까지 정확하고 공정하게 파악해서 경매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출처 : 본인제작>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에 있는 모든 자동차들에는 점검표가 붙어있습니다. 다른 수많은 구매자들이 중고차를 함께 볼 텐데, 점검표의 분실의 우려는..? 오토옥션에 출품된 모든 차량에는 개별적인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QR코드를 스캔 하면 자동차 점검 기록부를 모바일로 손쉽게 볼 수 있답니다!

<출처 : 본인제작>

 

현대글로비스 오토옥션은 경쟁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공정한 경쟁’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우리는 ‘부재자 경매 시스템’이 오토옥션의 모토를 적극 대변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접 경매장에 방문하지 못했을 때 온라인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다는 걱정과 부담감 때문에 시세가격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을 쓸 필요는 없답니다. 온라인으로 써 낸 금액이 중고차 경매장에서 낙찰되는 차량의 최고가액보다 5만원만 높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경매장에 참석하지 않은 입찰자들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낙찰 받아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출처 : 본인제작>

‘경쟁은 하되, 어디까지나 그러한 경쟁은 공정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현대글로비스 오토옥션의 모토는 건강한 시장구조를 시장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선구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확신을는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및 오토옥션 시스템. 중고차 판매를 할 때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오른손 쫙! 펴고!' 영글로비스 5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