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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Young GLOVIS/리포터 활동 엿보기

영 글로비스 리포터 1기 발대식 현장스케치 '처음의 특별함!'






새내기, 1월 1일, 첫사랑… ‘처음’의 특별함을 아시나요?

오늘은 ‘영 글로비스 리포터’의 ‘아주 특별한 처음’을 소개할까 합니다.

영 글로비스 리포터 1기의 발대식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합격의 즐거움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도착한 현대글로비스 본사. 하지만 문 앞에 떡 놓인 엑스배너를 본 순간, 가벼웠던 마음은 슬그머니 사라지고 긴장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만나는 다른 리포터들은 어떨지, 또 발대식은 어떨지 속으로 두근대는 마음은 다들 같았나 봐요. 대기실로 들어오는 리포터들의 얼굴이 한결같이 굳어있더라고요. 그래도 긴장은 잠시,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발대식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와 있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발대식. 우선 정식으로 현대글로비스를 소개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해운, KD, 중고차 산업 등 다양한 물류분야를 고루 갖추고 있는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바로 이런 곳에서 우리가 활동하게 된다는 사실에 모두가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우리가 7개월 동안 보고, 듣게 될 많은 것들이, 비교할 수 없이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임명장, 명함, 기념품, 사원증과 같은 출입증 등 현대글로비스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들을 받고 나니 이제 우리는 현대글로비스와 한가족이라는 소속감이 어찌나 넘쳐나던지 당장 입사하고 싶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가까스로 정리한 후 본격적으로 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대표이사이신 김경배 사장님과 임원들께서 자리를 같이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설렘을 열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지요.






모두의 다짐을 듣고 나니 더욱, 앞으로 영 글로비스 리포터로서 보내게 될 시간들이 기대되었답니다. 멋진 포부를 가진 리포터들의 이야기,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앞으로 저희 영 글로비스 리포터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그리고 여기 보너스트랙 나갑니다~ 발대식이 끝난 후 진행된 워크샵 일정을 살짝! 공개합니다. ^^









위의 기사에 쓰인 폰트는 네이버나눔명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