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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Young GLOVIS/리포터 활동 엿보기

<영 글로비스 2기 모집!>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안녕하세요! 영 글로비스 리포터 1기 김정원입니다. 1기 활동이 어느덧 종료되고 새로이 2기 여러분을 맞이할 때가 되었는데요. 영 글로비스 리포터를 눈여겨 보고 있는 당신께 고합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저는 기사를 쓸 때, 평소에 궁금했지만, 그냥 지나쳐 버렸던 것들에 대해서 쓰고자 했어요. 제가 궁금해했던 것들에 대해서 다른 분들도 한 번쯤 궁금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죠.

 

 

 

 ‘생활 속에서 전기를 아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없을까?’, ‘서울 속에서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드럭스토어, 진짜 장사 잘 되네?’라는 생활 속 궁금증을 해소하고, 때로는 물류 / 유통 / 현대글로비스라는 주제와 함께 엮어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기사를 작성할 수 있었답니다. ^^

 

기사작성을 위해서는 인터뷰를 요청하거나, 사진을 구하려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때, 적극적인 마인드(약간의 ‘뻔뻔함’)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고 사진을 부탁하는 생소한 경험이, 영 글로비스에게는 익숙한 일이기 때문이죠!

 

저 또한 현대글로비스의 해외법인(터키/체코/중국), 박물관(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대학생,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을 상대로 다양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콜라와 관련된 기사를 쓸 당시에는 콜라병과 플라스틱 콜라 운반 상자의 사진을 구하기 위해 온 동네의 음식점과 치킨집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영 글로비스만의 특권이죠? 현대글로비스의 사업장을 견학하고,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신입사원, 1년 차 새내기 사원, 그리고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을 비롯한 중고차경매장, KD 센터 등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많은 분을 만나 이야기해 볼 수 있다는 점!



 

저희는 신입사원 입사식, 신조선 명명식, 그리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호프데이 등에 초대되어, 단순히 기자단이 아닌 ‘영 글로비스’라는 현대글로비스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답니다. 대규모로 선발하는 기자단이 아니라 더욱 오롯이 현대글로비스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할까요? ^^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딱 나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혹은, 이 모든 것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영 글로비스 리포터는 바로 당신이랍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안녕하세요, 영 글로비스 리포터 1기 권보희입니다! 기사를 쓸 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에 두었던 키워드는 바로 '트렌드'입니다. 요즘 핫한 이슈들을 중심으로 기사를 쓰려 노력했어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블로그 유입율을 높일 수 있고, 기사가 쉽게 읽힐 수 있기 때문이지요. 트렌드와 물류 관련 지식을 엮어 기사를 쓰는 것도 좋고 트렌드 자체에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 http://young.glovis.net/41)

 

우선 중요한 팁은 뉴스나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페이스북, 입소문 등을 통해 이슈화되는 소재들을 놓치지 않는 거에요.
예를 들어, 작년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시립미술관의 '고갱전'을 찾았습니다. 지인들의 추천으로 저도 다녀온 터라 고민 없이 고갱전을 택할 수 있었지요. 그 다음은 함께 엮을 주제를 찾는 것입니다. 저는 고가의 작품들을 보면서 '이런 작품들을 옮기는 것도 일이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 궁금증이 '미술품 운송에 관한 물류지식'이라는 주제가 되어 <고갱의 3대 걸작 모셔오기 프로젝트>라는 기사를 쓰게 되었답니다.

 

미술품 운송에 대한 물류 지식을 찾기 위해 주로 을 참고했습니다. '문화재 다루기'라는 전문 도서를 구입하여 정보를 얻고, 물류 전반에 관한 지식은 '물류관리사'수험서에서 얻었답니다.

트렌드 자체에 집중할 때는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위주로 취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일단 기사를 쓰려면 사진이 많이 필요한데 저작권 걱정 없이 사진을 구할 수 있게 되고요, 자신의 경험이 더해짐으로써 기사를 차별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글을 쓸 때도 분량 걱정 할 일 없이 술술 쓸 수 있답니다)

 

 

(http://young.glovis.net/49)

2013년 연예대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2013년엔 '아빠 어디가'가 대세 중의 대세였죠? '아빠 어디가'의 여행지 중 한 곳이 바로 '템플스테이 사찰'이었다는 것, 애청자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거예요. 그 프로그램을 보고 난 후 저는 템플스테이를 직접 해보았답니다. 2박 3일 간 느낀 점과 직접 찍은 사진들로 기사를 구성했어요. 느낀 것이 정말 많았던지 기사도 길어져서 무려 2부에 걸쳐서야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트렌드에 맞춰서 기사를 쓰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일상생활들이 모두 기사거리로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건 진짜 좋은 팁인데요, 기사를 핑계로 생활에 활력을 주는 재미난 활동 많이 하세요!^^

 

 

안녕하세요! ^^ 영 글로비스 리포터 1기 기장 김민구입니다! 영 글로비스 리포터로서의 가장 큰 매력은 꼽는다면, 현대글로비스 사업장 방문과 현대글로비스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죠!

 

 

(시화 중고자동차 경매장, 아산KD센터, 현대모비스 연구소 및 물류센터)

 

(영현대 토크콘서트, 자은리 봉사활동, 비포서비스, 신입사원 입사식, 인터뷰, 호프데이, 해피무브 동행)

영 글로비스 리포터는 현대글로비스의 사업장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들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장에서 리포터의 역할은 당연히 ‘취재’이지요! 단순히 참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 글로비스 구독자 여러분께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

 

 

현대글로비스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영 글로비스 1기를 선발했습니다. 영 글로비스 리포터에게는 대학생의 참신한 생각이 필요한 것이지요~!! 현대글로비스와 관련된 행사 역시, 단순한 스케치 형식의 기사보단 대학생만의 톡톡 튀는 시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매월 영 글로비스 리포터는 현대글로비스의 사업장 방문은 물론, 다양한 행사 일정에 초대됩니다. 일정에 맞춰 팀별로 기사를 기획하기도 하고, 개별로 취재하고 싶은 기사를 기획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영 글로비스 리포터에게 기획력과 취재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는 필수랍니다~!!

물류유통에 관련된 기사 외에도 다양한 기사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데요! 저는 현대글로비스와 설국열차, 현대글로비스와 애플, 현대글로비스와 버스커버스커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하여 취재 기사를 작성했던 것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물류유통에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영 글로비스 2기’에 지원하시는 여러분들의 상상력과 기획력으로 얼마든지 재미있는 기사가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상상력은 무한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