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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18 안전공감 마라톤’ 성황리 개최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018 안전공감 마라톤’을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5000여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안전공감 마라톤은 5㎞와 10㎞ 2개 부문으로 운영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여의도 일대를 함께 달리며 교통 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죠!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 최우선의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등이 후원했다. 참가비는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응급본부.. 더보기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고교 선수 초청 일일 지도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18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럭비팀을 초청해 일일 럭비 지도를 실시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홈구장인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기계고등학교 선수와 스태프 30여 명이 참석해 현대글로비스 코치진으로부터 다양한 럭비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현대글로비스는 연고지인 인천 지역의 럭비 유망주들에게 실업팀의 수준 높은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재능기부 형태로 매년 일일 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도 과정은 크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삼영 현대글로비스 감독이 럭비 이론 강의를 실시하고, 오윤석 트레이너가 경기 중 응급처치 및 개인 컨디션 관리 방법을 교육했죠. 럭비 종목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통해 럭비 선수로서 자발적인 동기를 갖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 더보기
현대글로비스,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 실시 ▪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 다문화 가정에 전달▪ 현대글로비스 관계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실시할 것” 현대글로비스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을 다문화가정과 나누는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20여 명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남부봉사관에서 단팥빵과 호박시트케익 등을 직접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번 봉사활동은 현대글로비스가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문화가정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구워 포장한 빵은 서울관악구 다문화센터에 등록된 다문화가정 20세대에 전달됐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빵 봉사, 생필품.. 더보기
2018년, 당신의 행복은 안녕하신가요? (feat.소확행) 안녕하세요, 영글로비스 독자 여러분!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와 거리엔 미소를 띤 사람들이 많은 따스한 날씨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일교차가 큰 편이니, 꼭 건강을 유의하세요! 작년 2017년의 핫 키워드는 "YOLO"(You Live Only Once) 였습니다. 글자 그대로 “네 인생은 오직 한 번 뿐이야.” 라는 뜻인데, 한 번 뿐인 인생이니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을 우선순위로 두며 사는 것을 의미하는 키워드입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 입니다. 작년의 반짝이는 소유를 중요시했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일상 속의 소박한 경험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모습이 담긴 개념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행복을 느끼시나요? 평.. 더보기
봄 바람 휘날리며~ 꽃놀이 어디로 가야 할까? 봄 피크닉 명소 BEST 3 봄, 봄, 봄, 봄이왔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주꾸미가 맛있는 계절, 봄이 빼꼼 고개를 내민 요즘이에요. 살랑 부는 봄바람에 마음까지 살랑이고, 할 일은 잠시 미뤄두고 싶은, 아니 그래야 하는 요즘! 춘곤증 같은 건 날려버릴 만큼 봄기운 가득한 추천 피크닉 장소를 엄선해봤습니다. 2018년의 봄을 분홍빛으로 기억하게 해 줄, 봄 피크닉 명소 BEST3 ! 피크닉의 대명사, 한강! 푸른 잔디가 곳곳에 깔린 여의도 한강공원은 돗자리 펴고 누워 햇살 받기에 제격입니다. 찬 기운이 가시기 무섭게 한강공원 일대에는 돗자리가 빼곡하게 깔리는데요, 동그랗게 모여 앉은 사람들 사이에는 따끈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함께입니다. 주위 사람 눈치 안 보고 실컷 깔깔거리며 떠들 수 있는, 칙칙한 강의실에서는 받지 못한 햇.. 더보기